회장인사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신원철입니다.

올해로 지방의회가 부활된 지 어느덧 28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8년간 지방의회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정책이라는 그릇 안에 주민의 요구를 온전히 담아내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주민의 바람을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치분권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실현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모두가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지방의회에게 주어진 책임과 역할이 큽니다. 지방의회 발전이 곧 지방자치 발전의 선결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노력하고자 합니다.
우선, 현재 국회 계류 중에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도의회 위상 강화에 걸맞도록 협의회 조직을 개편하고 정책 및 정무 기능을 강화 하겠습니다.
끝으로, 청와대, 중앙정부, 국회, 정당, 지방4대협의체와 정책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로써,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과 권한 강화를 이뤄내고 진정한 자치분권을 향한 주민의 바람을 실현해 나가는 협의회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신원철